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가
50여년 만에 새 청사를 짓습니다.
건강관리협회 신청사는
현 청사 주차장 터에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들어서고,
내년 말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지난 1964년부터 운영돼온
건강검진 특화기관으로
매년 10만여 명이 검진을 받고 있지만
건물 노후화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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