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이
유력 대선 주자들의 지역 공약에 대해
아쉬움을 표시했습니다.
윤장현 시장은 전직원이 참여하는 공감회의에서
유력 대선 주자들이
친환경 자동차와 에너지,문화콘텐츠 등
3대 전략산업에 동의한 것은 다행이지만
어떤 도움을 주겠다는 것인 지
구체적인 답을 내놓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또 조기 대선 국면에서 광주의 미래 먹거리를
잘 준비해야 하는 만큼
우리 스스로 크고 확실한 미래 비전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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