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열연 공장 조업 30년 만에
코일 생산량 3억 7천만톤을 넘어섰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1987년 제 1 열연공장 준공 이후
연간 270만 톤을 생산해왔고
2.3 열연 공장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연간 천 9백만 톤 생산 체제를 구축한 끝에
코일생산량이 지구 둘레 256바퀴를 돌 수 있는
3억 7천5백만톤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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