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공유를 뜻하는 카셰어링 서비스의 자동차를 전기차와 수소차로 하는 사업이
전국에서 최초로 광주에서 시도됩니다.
광주시는 오늘(6일) '수소 및 전기차 융복합 카셰어링' 발대식을 갖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광주지역에서 운행될 카셰어링 수소차는 15대, 전기차는 27대로 이용요금은 30분에 3,120원 정도입니다.
발대식과 함께 광주는 친환경 자동차 선도도시로 지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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