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조업 외국어선에 대한
해경의 총기사용 지침이 강화된 이후
처음으로 단정 사격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오늘(6) 신안군 불무기도 해상에서
대형함정 3척으로
무허가 중국어선을 단속하는 상황을 가정해
검문검색과
사격훈련 등을 실시했습니다.
해경은 지난해 10월
중국어선의 공격으로
해경 고속단정이 침몰한 이후
총기사용 지침을 강화했으며
오늘 훈련에서는 k-5등
개인화기 420여발을 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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