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친환경 차량 '공유' 시동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3-07 13:26:20 수정 2017-03-07 13:26:20 조회수 13

(앵커)
짧은 시간동안 차량을 빌려쓰는
공유경제 서비스,
'카 셰어링'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수소나 전기차를 활용한 차량 공유 서비스가
전국 최초로 광주에서 시작됐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광주시청 앞 광장에서
친환경 차량들이 줄지어 주행을 시작합니다.

매연을 뿜어내지않고 공해 발생이 없는
수소차와 전기자동차가
광주지역 '카셰어링 시범사업'에 투입됐습니다.

최소 10분 단위로 차량을 빌려쓸 수 있다보니
렌터카보다 임차 비용이 적은데다
연료비 부담도 큰 폭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인터뷰)-'일반 렌터카의 1/5수준 부담뿐'

수소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를 활용해
차량 공유 사업에
시동을 건 것은 광주시가 전국에서 처음입니다.

카셰어링 차량 1대당
연간 천여 명의 운전자가 이용한다는 점에서
친환경자동차 거점도시 광주가
이 사업에 의욕적으로 뛰어든 것입니다.

(인터뷰)-환경장관'수소차 홍보대사 역할 기대'

지구촌 미래자동차 시장을 선점해야하는
현대기아차 그룹도
이번 사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나섰습니다.

(인터뷰)-'사업 성공 거둘수있도록 지원'

수소차와 전기차 공유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예약 결재한 뒤
광주 송정역과 광천터미널, 조선대학교 등
광주시내 주요 지점에서 이용할수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ANC▶◀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 # 광주MBC뉴스
  • # 광주MBC
  • # 광주
  • # 광주광역시
  • # 전남
  • # 전라남도
  • # 광주전남
  • # MBC
  • # 이계상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