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사찰에 머물면서
명상과 출*퇴근을 겸하는 템플스테이가
광주 증심사에서 운영됩니다.
증심사는
최근 템플스테이 전용관을 신축하고
오는 19일부터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5박 6일 일정의
'출*퇴근 템플스테이'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출*퇴근 템플스테이는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어지며
매일 새벽 예불과 아침 공양 후 출근했다가
퇴근 이후에는
저녁 공양과 명상 등을 갖는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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