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다섯가지가
정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91억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광주시는 양동시장은 지역선도시장 육성사업에,
말바우시장과 봉선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각각 선정되는 등
5개 사업이 정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91억 원을 확보했고,
지방비까지 포함하면
올해 154억 원이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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