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은
헌재가 탄핵을 결정한 날은
촛불과 오월이 승리한 날이자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실천한 날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시장은 긴급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국정농단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적폐 청산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도 논평을 내고
"나라가 바로서기를 염원했던
국민들의 애국심에 감사드린다"며
"이제 적폐 청산과 국가 개조로 함께 가자”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