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로에서 열리는 거리예술 축제인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오는 4월 1일 개막합니다.
광주시는 5.18민주광장에
아트천막 공연장인 '프리돔씨어터'를 마련하고
지역의 대학생과 교수 등이 만든 작품을
공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난해는 한 달에 두번 토요일에 열렸지만
올해는 콘텐츠를 강화해
매주 토요일에 열 예정이며
매달 넷째주 토요일은
금남로를 차없는 거리로 정해
무대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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