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매각을 위한 본계약 체결이
이르면 오늘(13일) 이뤄집니다.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이르면 오늘(13일)
금호타이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중국 타이어업체 더블스타와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합니다.
매각 가격은
9천 550억원 가량으로 알려졌습니다.
채권단이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게 통보하면
박 회장은 30일 이내에
우선매수청구권 행사 의사를 밝혀야 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