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산하
8개 공공기관장 인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적격자가 없어
재공모에 나서는 기관이 늘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여성재단 대표이사의 경우
임원추천위원회가 3명의 응모자에 대해
심사를 거친 결과
'적격자 없음'으로 판단했고
여성재단이 대표이사 재공모에 나섰습니다.
앞서 광주 도시공사 사장과
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본부장도
적격자가 없어
재공모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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