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이달말까지 어린이보호구역의
불법 주정차에 대해 강력 단속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관계기관과 함께
불법주정차를 견인하고 단속하는 한편,
통학차량의 안전띠 착용 여부와
보호자 탑승 여부 등을 함께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월 27일부터
2주간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를 단속해
556건을 적발하고
4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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