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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축산물 안전관리 인증 확대..비용 70% 지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3-20 09:16:36 수정 2017-03-20 09:16:36 조회수 2


전라남도가
축산물 안전관리인증을 확대합니다.

전라남도는
한우와 돼지, 닭 등 축산농가와
도축업, 사료제조업 등
축산물 관련 영업체에
안전관리인증 컨설팅을 지원하며,
최대 8백만 원의 비용 가운데
70%를 지원합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까지
천 백여 곳의 농장과 축산물 영업장이
해썹(HACCP)인증을 받았고,
전라남도는 2020년까지
천 5백 곳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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