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함평군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 10월로 연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3-21 09:02:55 수정 2017-03-21 09:02:55 조회수 2


함평군은
당초 오는 25일부터
이틀 동안 열릴 예정이었던
2017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을
가을로 연기했습니다.

함평군은
지난해 발생한 고병원성 AI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최근 무안에서 또 다시 발생하자
긴급회의를 열고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을
10월 21일부터 이틀 동안 치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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