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석 럭키산업 회장이
아너 소사이어어티 회원에 가입했습니다.
광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따르면
박 회장이
심장병 어린이 돕기와 소년소녀가장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아너 소사이어티 모임에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동모금회는 지난 2007년
사회지도층의 나눔 참여를 선도하기 위해
아너 소사이어티를 결성했는데
광주에서는 박 회장이 56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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