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물산업 종합박람회인
'워터코리아 2017'이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미국과 중국,일본 등 7개 나라에서
물산업 관련 기업 120개사가 참여했고
상하수도를 포함해
물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 동향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인 내일(22)은
정부 주관의 기념행사가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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