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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3-22 21:42:29 수정 2017-03-22 21:42:29 조회수 1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선체 인양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인양을 기다리고 있고,
목포신항에서는 거치 준비가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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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참석한
세계 물의 날 기념식장 앞에서
시민단체가 황 대행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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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 현장 투표를 시작으로
민주당의 대선 후보 경선이 본격화했습니다.

국민의당 대선 주자들도 25일 경선을 앞두고
광주 전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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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사건의 피해자들이
새로 옮긴 시설에서도
인권유린을 당하는 과정에서
자치단체의 관리감독이
소홀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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