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 청산과
민주 시민 교육 문제에 대해
독일과 한국의 경험을 공유하는 토론회가
5.18 기념재단에서 열렸습니다.
5.18 기념재단은
센터 대동홀에서
독일의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과 공동으로
'한국과 독일의 기억문화,
그리고 민주주의의 발전'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미하엘 파락 민주주의진흥재단 사무총장은
이 자리에서
독일 민주주의 교육에서
홀로코스트를 어떻게 다뤄왔는지 발표했고,
한국의 5.18을 사례로 본
양국의 차이점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