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서예가
'취정 임춘식' 작가 개인전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광주 예총과 문화전당이 후원한
이번 전시에서
임춘식 작가는
시와 글씨, 그림이 어우러진
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통과 현대의 공존을 추구하는
임춘식 작가는
조형미가 두드러진 특유한 서체를 통해
어울림의 미학을 창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