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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3-24 22:29:11 수정 2017-03-24 22:29:11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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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위 13미터까지 올라온 세월호를
반잠수식 선박에 선적하는 오늘 밤 자정까지가
인양 작업의 최대 고비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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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 주자들이
호남권 경선을 사흘 앞둔 tv토론에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설전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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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실시되는 국민의당 광주전남 경선은
세 후보의 승부 못지 않게
경선 흥행 여부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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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의회가
연 48%의 불법 고리사채로 논란이 됐던
시의원을 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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