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맥주공장서 용역업체 직원 화물차에 치여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3-25 03:28:23 수정 2017-03-25 03:28:23 조회수 2

어제(24) 오후 3시쯤,
광주시 북구 일곡동의 한 맥주공장 안에서
용역업체 직원 44살 A씨가 14톤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안 도로를 걷던 A씨가 화물차에
치인 것으로 보고 화물차 운전자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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