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노인과 청소년,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89개소를
다음달 21일까지 현장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현장점검에서는
부정수급 8건이 적발돼 천 4백여만 원이
시군에 환수됐으며 올해는
등록규정 이행 여부와 기준 준수여부,
인력 자격이나 이용자 관리 현황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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