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대선 후보 경선에 참여한
박주선 후보가
경선 완주 의사를 밝혔습니다.
박주선 후보는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신념이고,
타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은
고려한 적이 없다며
경선을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호남과 제주 경선에서
합계 득표율이 11.9%에 머물러
안철수 후보는 물론
2위 손학규 후보에도 크게 밀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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