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이용자 불편이 큰
자전거 도로를 대폭 정비합니다.
광주시는
올해 15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노후된 자전거 도로와
끊겨버린 자전거 도로 구간 등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내 자전거도로는
자전거와 보행자 겸용 도로가 76%에 이르는데,
도로 폭이 좁고 버스정류장과 가로수 등으로
이용자들의 불편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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