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부지역에서
영화나 드라마를 촬영하는 제작팀에
다각적인 지원이 이뤄집니다.
전남영상위원회는 여수시와 함께
11월 말까지 제작되는 국내.외 영상물 가운데
지역에서 다섯차례 이상 촬영하는
제작물에 대해
총 사업비의 30%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남영상위는 이와함께
여수와 순천 광양지역에서 머물며
시나리오를 쓰려는 작가들에게
숙박비화 현장방문 교통비를 지원하는
'창작 지원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신청접수에 착수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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