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친환경자동차를 활용한
대통령선거 홍보단을 출범시켰습니다.
광주시 선관위는 광주시에서 업무용으로 쓰는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 40대에
대선 홍보 문구를 새겨 활용하기로 하고,
이 차량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였습니다.
시 선관위는 깨끗한 선거를 치르자는 의미에서
홍보에 친환경차를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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