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전라도 정도(定道) 천년을 기념하는
구체적 사업들이 확정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전라북도는
오늘(29) 나주에서 호남권 정책협의회를 갖고
7대 기념사업 30개 세부사업을 확정했습니다.
3개 시도는
전라도 이미지 개선과 기념행사,
문화유산 복원은 물론
전라도 천년 랜드마크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 10월 18일에
전라도 정도 천년 기념식을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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