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광주시, 청년창업자금 250억원 지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3-29 21:00:58 수정 2017-03-29 21:00:58 조회수 5


광주지역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특례 보증자금으로
지난해보다 50억 늘어난
250억원이 지원됩니다.

광주시는
광주은행과 국민은행 등
6개 금융기관과
'청년창업특례보증 자금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청년창업 특례보증에 따라
광주신용보증재단이 청년창업가들에게
최대 5천만원짜리 특례보증서를 발행하면
6개 은행이 저리로 대출해 주는 방식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