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 혁신도시의
가족 동반 이주를 늘리기 위해서는
공동체 문화 기반을
서둘러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백다례 일생활균형재단 자문위원은
혁신도시로 이주한 직원 가족들이
사회적 관계의 단절로 인한 상실감이 크다며
혁신도시에서
주민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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