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말마다 중외공원에서 열린
문화예술프로그램 '아트피크닉'이
올해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4월 8일을 시작으로
11월 초까지 아트 피크닉을 진행한다며
올해는 중외공원은 물론
서구와 남구, 광산구의 테마파크로
장소를 확대해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아트 피크닉'은
기존 예술 프로그램에다
부모들을 위한 힐링쉼터와 활쏘기 등의
프로그램이 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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