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바다안개가 자주 끼는 봄을 맞아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
2톤 이상 어선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어선 안전점검은 오는 28일까지
목포시 등 16개 연안 시군을 대상으로
통신장비 정상작동여부 등을
중점 점검합니다.
전남도는
매달 1을 어선안전의 날로 정하고,
수협·어업정보통신국과 합동으로
어민 현장 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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