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과 미소금융 등 서민금융상품의
대출 요건이 완화됩니다.
금융위원회는 햇살론과 미소금융 등
정부가 지원하는
4대 서민금융상품의 신청 자격 기준을
오늘(3)부터 완화하고,
대출 한도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저소득 청년들에게
전*월세 보증금을
2천만원까지 저리로 대출해주는 상품을
5월부터 새로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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