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이번 주부터 한 달간
봄꽃축제가 열립니다.
순천시는
오는 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국가정원에서
튤립과 철쭉, 유채 등 다양한 봄꽃과
퍼레이드와 마칭밴드, 마임공연 등이 어우러진
축제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순천시는 특히
오는 10일을 전후해
국가정원에 식재된 35종, 20만 그루 튤립의
개화가 절정에 이를 것이라며
축제홍보에 나섰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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