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의 소비자 물가가 상승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지수가
광주는 102.9, 전남은 103.02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광주는 2.5%, 전남은 2.3% 상승했습니다.
특히 신선식품지수의 경우
지난해와 비교해
광주가 10.2%,
전남이 5.2%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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