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셰프들과 함께
아시아의 음식문화를 체험하는
'쿡 아시아' 행사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시작됐습니다.
오늘(5일) 첫 순서에서는
중국 요리의 대가인 이연복 셰프가
중국의 대표 요리인 춘권 등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고
중국의 음식 문화도 소개했습니다.
'쿡 아시아' 행사는
다음달 24일까지 세 차례 더 진행되고
이재훈과 정지선 등
유명 셰프들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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