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정권이 없는
만 19세 미만 청소년들을 모집해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모의투표를 진행합니다
광주 YMCA 등은
"참정권을 18세로 하향조정하자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며
청소년들의 희망을 저버릴 수 없어
20만 청소년 선거인단을 모집해
대통령 모의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선거인단 모집은
다음달 8일까지이며
대통령 선거일 이후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