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상황에서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전원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보호자나 112에 신고되는
'스마트 가로등’이 추가 설치됩니다.
광주시는 스마트폰 어플에 반응하는
비콘형 1천개 가로등을 비롯해
cctv형 가로등 150대 등 모두 1150개를
오는 12월까지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 가로등은
지난 2년 동안 모두 2천 5백개가 설치됐고
광주시는 해마다
1천개 이상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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