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을 빚던 광주 제2순환도로 유덕요금소의
고용승계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공개입찰을 통해 선정된 업체가
근로조건 이행 확약서를 통해 전 용역사에서 일하던 요금징수원 등 근로자 전원의 고용을 승계하고 고용조건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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