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 천사로 알려진 수녀들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개봉을 앞두고
김희중 대주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에서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소록도 백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 영화는
43년간 한센인을 보살핀
두 수녀의 삶을 다룬
휴먼 다큐멘터리로
오는 20일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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