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부인인 김정숙씨가
대선 때까지 광주에 상주하며
호남 민심과 함께하기로 했다고
문 후보 캠프측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김씨는 오늘(11)은 노인회 광주시회를 방문하고
빛고을 노인건강타운에서
배식 봉사를 할 예정입니다.
김씨는 지난해 추석 이후부터
주말마다 광주 전남을 찾아
문재인 후보를 지원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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