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공원의 편의시설이
시민 안전을 위협하거나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시감사위원회는
푸른길 공원 등
이용객이 많은 공원 390곳의
편의시설을 점검해
480여 건을 시정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사례 중에는
벤치 파손이나 운동기구 부품 탈락,
바닥 포장 불량 등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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