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교통문화연수원 부적정 행정 무더기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4-12 14:06:19 수정 2017-04-12 14:06:19 조회수 12


광주교통문화연수원의 부적정한 행정이
감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교통문화연수원은
사업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없이
웨딩사업 명목으로 집기를 구입해
예산을 낭비하고,
초과 근무 수당을
부당하게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노사 협의 없이 CCTV를 곳곳에 설치해
직원들을 감시한 사실 등도 적발됐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이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시정과 주의 등
8건의 행정 조치와 함께
관련자 7명을 징계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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