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세계수영대회 조직위원회가
집행위원회를 열고
대회 준비상황과 함께
현안들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집행위원들은
오는 7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릴
세계 수영대회에
광주 대표단을 파견해
2019년 대회를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대회기를 인수한 뒤 선보일 문화행사에서는
공연과 미디어아트를 결합시켜
광주의 정체성을 표현하기로 했습니다.
또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오는 7월부터는
사무국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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