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술극장에 최적화된
공연을 공모합니다.
최적화 공연 공모는
아시아 최대의 블랙박스형 공연장인
예술극장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아시아 대표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1일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 설명회가 열립니다.
지난해 실시된 첫 공모에서는
소를 둘러싼 남북간 분쟁을 다룬
'극단 산'의 작품 <소>가 선정돼
오는 11월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첫 선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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