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공인들이
상속세 완화와
특허 관련 비용의 세액공제 신설,
사드 여파에 따른
관광업계와 수출기업의 세정 지원 등을
국세청에 건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희철 광주지방국세청장은
세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관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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