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선 후보 내조 경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7-04-17 13:58:23 수정 2017-04-17 13:58:23 조회수 3

문재인 후보의 부인 김정숙씨와
안철수 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가
공식 선거운동 전날인 어제 (16일)
광주에서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김정숙씨는 어제
곡성성당 부활대축일 미사와
광주 부활절 연합 예배에 참석하고
광주 유림회관 어르신들을 만나
지지를 부탁했습니다.

김미경 교수도
광주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하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지역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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