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을 위해
대학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소프트웨어는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라며
앞으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을
30개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래부는 2015년부터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을 지원해 오고 있고
올해는 조선대를 포함해
6개 대학을 지원하는 등
최장 6년 동안
연 평균 20억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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