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소묘와 화려한 색채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는
중견 서양화가 선종훈 작가가
25년만에 고향 광주에서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고향의 어머니를 생각하며
'엄마의 품'을 주제로 연 이번 전시에서
선종훈 작가는,
행복과 희망을 염원하는 여성의 이미지를
특유의 아름다운 색채와 자유로운 구도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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