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 개교 30주년을 기념해
'남도 예술' 전시회를 열리고 있습니다.
동신대 중앙도서관 5층에서
오는 6월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서양화와 도양화, 조각, 설치미술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참여 작가는
우제길과 황영성, 강운 등 90여 명으로
문화예술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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